장항준 김은희 나이 결혼 이야기

장항준 김은희 나이 결혼 이야기

장항준은 이전에 대학교 교수로 활동을 하다가 영화감독으로 전향한 인물입니다. 최근 김은희와 결혼소식이 화제되기 시작하는데요. 이 소식이 전파된 이유는 비디오스타에서 장항준 영화감독이 부인과 사랑하는 장면을 공개했기 때문이죠.

장항준 아내인 김은희는 현재 최고의 작가로써 다양한 좋은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령' '쓰리 데이즈' '시그널' '킹덤'이 있고 모두 시청률이 높은데다가 승승장구 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흔히 알고있는 드라마 작품 종류들 입니다.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과거 결혼이야기로 거슬러가보면.

감독 장항준 나이는 1969년 9월 17일생인 49세 이며 작가 김은희 나이는 45세 입니다. 장항준 김은희 부부는 서로 외모가 매우 닮았다는 공통점이 유명하고, 각자의 분야인 작가, 감독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섰습니다.

장항준과 김은희의 첫 만남은 예능국에서 만나게 됩니다. 장항준은 여러번의 재수를 걸쳐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졸업한 뒤에 SBS사의 작가로 첫 일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신입시절 장항준은 그의 대한 능력이 자주 고평가 받았다고 합니다.

김은희 작가는 예능국에서 장항준을 처음 만났을때 그닥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고 언급했지만 몇 차례 만남을 가지다보니 호감이 생겼으며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장항준은 김은희에게 전화상으로 "나랑 사귀자"라는 말과 함께 프로포즈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항준 김은희는 1년 동안 연애기간을 보내다가 98년도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옛날 시절 김은희 작가는 과거 전성기 시절 '김완선'씨의 백댄서 출신으로 활동한 바가 있었습니다. 당시 김은희 작가 나이는 19세 풋풋한 소녀였으며, 아무도 그녀가 국내 최고 드라마 작가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못했죠.

최근 장항준은 강하늘과 김무열이 출연하는 '기억의 밤'을 만들어냈습니다. 관람객과 네티즌들에게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고 역시나 국내 최고 감독인 만큼 '기억의 밤' 인기도는 하늘에서 떨어질 줄 모르며 식지 않고 있습니다.

장항준 김은희 부부가 앞으로 활동할 예정인 작품에 열심히 하시라고 응원드리고 싶고 오래된 사이인 만큼 행복한 부부생활 보내시기 바랍니다. 두 분 정말 보기 좋으십니다.